강사 | 이보상 | 커리큘럼 | 12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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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료 | 96,000 → 58,000원 | 맛보기 | |
수강기간 | 30 일 | 학습방식 | 콘텐츠 자율 수강방식 |
학습시간 | 73시간 37분 | 상태 | 수강신청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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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시 필독사항!
교재 46페이지 자연발화의 방지법중에 '습도를 높은 것을 피할 것'이 있습니다.
습도가 높으면, 대기중의 수분이 많아서 오히려 자연발화를 예방하는 것이 아닌지요?
안녕하세요. 이보상입니다. 글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하다는 말씀 합께 드립니다.
질의 하시 자연발화 방지법에서 습도를 높은것을 피하여야 하는 이유는
위험물 저장실은 환기가 잘되고 건조한것이 좋습니다.
특히 준자연발화물질인 제3류 위험물 금수성물질은 물 또는 습기와 반응하여
발열하며 가연성가스를 발생하며 연소 내지는 폭발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들 저장실은 항상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또한 제4류 위험물중 자연발화를 일으키는 물질중 테레핀유나 동식물유류중 건성유등은
위험물 자체가 자연발화를 일으키지는 않으나 종이 또는 헝겊에 배어 있을경우 저장실의 온도가
높거나 통풍이 안될경우 습도가 높으면 물은 많은 열을 흡수하여 축적하므로 저장실의 온도를 상승
시키므로 화학반응이 활성화되어 자연발화를 촉진 시키므로 저장실의 습도는 낮추는것이 좋습니다.
열공 하셔서 꼭 합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