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의 낙방끝에 결국 2차에 붙었네요
항상 1,2점차로 떨어져서 엄청 불안했는데
이번엔 넉넉하게 붙어서 기분은 좋네요
계속 두드리면 문은 열리는 법인가 봅니다.
다음시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