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나는 전기산업기사를 따기로 맘을 먹었다.~ 그리고 정말 합격을 원하는 맘으로

공부를 했다. 전기 학원을 다니고 열심히 공부했다.. 수도학원은 아니였다.. 산업기사 지만 기사랑 산업기사 문제를 썩어서 공부를 했는데 2005년 1회에 시험에 맨마지막 자기학을 고쳐서 ... 59점이라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점수가 나왔다...  정말 황당하고 울음이 나올꺼 같았다.... 그리고..2005년 필기 2회 시험을 위해 최선에 노력을 했다..~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간신히 61점을 맞았다.~ 하여튼 통과해서 너무 기뻤다. ~ 그리고 산업기사 실기 시험 나는 정말 잘 보았다고 생각했지만 2회실기 시험때 어처구니 없는 점수가 나와 실망했고 자격증이 어렵다는걸 깨달았다.. 그리고 3회시험때 전기철도산업기사 필기를 보았는데.. 또 한문제를 고쳐서 58.5점이 나왔다.. 2번연속 한문제로 떨어지니 정말 하나님께서 나를 벌주시나하는 생각이 들었다..ㅠㅠ 그리고 산업기사 2005년실기 3회 시험 무조껀 합격이라고 담당하고 기출문제집을 딸딸 암기했다 정말 합격할것을 자신했지만 또 결과는 불합격 이유를 알수 없었다. 나는 정말 잘보았다고 .. 생각했는데....

그리고 2006년에 전기산업기사 공부에 손을 놓고.. 2007년도에 학력으로 전기기사 필기를 보았다.. 2007년전기기사 1회시험.. 2005년에 악순환이 반복되는게 아닌가.. 어처구니 없이 또 나중에 한문제 고쳐서 59점... ㅜㅜ  정말 실망 이었지만 더욱더 공부를 했고..

2005년 처럼 2회시험에 합격하겠지라는 생각에 마음을 비우고 시험을 보았다..시험날 맨 앞자리에 앉았고 시험을 거의 마지막에 체출하고 나가는데 감독관이 "시험지 형별에 마킹을 안한것을 알려주었다"(종료 1분전) 정말 감사했고 하나님께서 2005년과 마찬가지고 61점으로 합격에 기쁨을 주셨다..<참 신기했다>

결론적으로 전기산업기사와 전기기사 필기를 합격해 놓은 상태가 되었고.. 나는 두마리에 토끼를 잡기위해 열심히 했다.이때 수도학원 실기 특강을 들었는데 학생이고 기말고사때문에 제대로 듣지 못했다. 그러나 수도학원에 장점인 컴퓨터로 강의 듣는것으로 거의 모든과목을 들었고 내가 문제가 되었던 여러가지 단점을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고쳐나갔다.. 그리고 이번 2007년 2회에 기사랑 산업기사 실기를 모두 보았는데~

전기산업기사 가채점 결과 합격 전기기사는 떨어질 확율이 높다..ㅠㅠ

산업기사 필기를 2년전에 따고 마지막으로 실기 셤을 보아서 이번에 합격한다면

너무나 귀한 전기 산업기사 자격증이 될꺼 같다.. 수도학원이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된거 같고 전기기사는 떨어지면 더욱더 열심히 해서 3회시험에 꼭 합격하리라는 마음가짐을 해보게 된다.^^*  읽어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