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공사기사 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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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합격후 한달 보름동안 하루에 10시간씩 문제 풀었습니다. 일주일 남겨놓구 요새 과년도 비중을 알아 봤어요. 점점 줄고 있더라구요. 불안해 지더라구요. 19년치 아무거나 풀어도 정확히 맞추는 문제가 평균 85점 정도 였는데도 말이죠. 수변전 첫문장만 보고도 계산기 안쓰고 소수점 2째짜리 까지 계산이 아니고 그냥 써지게 되었습니다. 결국엔 과년도를 최대한 맞추고도 신출 문제를  반드시 풀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어요.

막상 시험장 가서 문제보니까 길고 긴 계산 문제는  없었습니다. 15번인가 16번째까지 풀었는데 50점 후반대 점수가 나올거 같더라구요. 나머지 문제를 잘 써서 부분 점수 받아야 될텐데 라고 생각하면서 걱정을 했는데 뒤에 문제 또 있더라구요. 얼마나 기쁜지... 물론 아는 문제 였습니다. 계산기는 마지막에 중요하게 썻습니다. 배점 점수 더할때요.  엔터 누르니까 70점 근방나오더라구요. 

이번 시험 과년도는 확실히 쉽게 나왔습니다. 과년도 아닌 문제들은 아주 꼼꼼하게 봐야 될것들과 전반적인 내용들을 알아야만 글을 쓸수 있는것들로 나왔습니다.

과년도 : 신입력 우선회로 작성,   비접지 수변전 내용, 계수만들어서  허용     전류 구하기, 박물관 배선도그리기, 변압기 설치 가로넣기, 37A와 37D ,

신출 : 후생복지비 비율 구하기, 스틸식 주고 사용 목적쓰기, 조상설비 사용목적, 콘덴서 설치   하기, 화재안전 감지기 설치하기, 비상 조명등 설치하기, LBS 설명하기, 시퀀스 가로넣기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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