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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합격수기&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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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전기기사, 전기공사산업기사 (예상)합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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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8-03-05
  6. "처음 자격증 공부 시작할때는 전자과 4학년인데, 어느 정도 열심히하면 되겠지하는 오만한 생각으로 시작했었는데......아니더군요..전기설비기준과 전기기기 그리고 전력공학...전자과에게 조금은 생소한 과목들 정말 암담했어요그래서 제가 했던 방법은 수업 열심히 듣고 집에 돌아오면 무조건 복습하고 연습문제 풀었어요. 사실 잘 못 풀겠더군요. 그래도 무대포 정신으로 무조건 풀고 풀었습니다.사실 교수님들께서 설명을 워낙에 잘 해주셔서 왠만한 문제는 감이 오더군요.안되는 문제는 깨끗히 포기했어요. 정말 안드로메다더라구요.그 다음 문제풀이 할때는 수업전날 수업시간에 푸는 문제를 미리 풀고갔어요..교재를 잘 보니 이론때쓰던 교재에 있던 문제들이 많더라고요.그래서 미리 풀고가서 모르는 문제 풀이때 집중해서 이해하고 암기하는 식으로 수업을 들었죠..그 다음 시험 2주전부터는 과년도 문제집을 구해서 풀었어요.쭉 풀고 모르는거 정리해서 외우고, 다 외운후에는 풀었던 문제 다시 풀어서 외운거 체크하고... 처음에는 좀 버거웠지만 조금하다보니 풀고 정리하고 다시 체크하는데 3시간에서 3시간 30분 정도 걸리더군요... 하루에 3회차 정도 풀고, 많이 푸는 날에는 4회차까지 풀었어요...결과는 전기기사, 전기공사산업기사... 모두 합격!!!마지막으로 명색히 자격증 필기시험인데 시험지는 좀 구리더군요....제가 초등학교때나 쓰던 종이에...이제 실기로 달려갑니다.. 모두 좋은 결과있으시길^^"
  1. [합격수기&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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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전기기사필합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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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8-04-06
  6. 정말 동강보면서 합격할줄 몰랐습니다. 정말 기쁘고요 전수기선생님과 임한규 선생님 정말 잘 가르치네요...저는 방학기간동안 1월2월중에 한 15일정도는 놀았구요 45일정도 정규이론과 필특을 보면서 빡시게했거든요저는 이해하려고 많이했습니다. 누구는 답만외우고 문제위주로 공부했지만 저는 이론에대해서 이해를 먼저하는데 20일 넘게 걸렸네요 그리고 필특을 보면서 문제유형을 익히고 응용력을 익혔네요그리고 마지막 일주일은 외워지지 않은 부분을 A4용지에 작게 적어서 이내용을 계속 일주일동안 돌렸습니다. 당연히 전에 공부하면서 정리를 했지요 나중에 외울려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저는 암기력이 약해서 잘 못외우거든요 그런데 일주일 동안 계속 돌리니까 완벽하게 말할정도는 아니나 문제보면 생각날정도로 외워졌네요 수기읽어보면 누구는 2주만에 끝내고 누구는 한달에 끝냈다고 하는데 이분들은 머리가 좋거나 전기과전공이었을거에요 저같은 경우는 전자과이어서 전기기기나 전력공학 전기기기설비기준 이런과목은 전혀 몰랐기때문에 힘들었네요...전기전자과 아니면 더 힘들거라보지만 약간의 수학능력만있다면 2달안에 합격할수있다는생각이 드네요 시험끝나고 생각하니 생각보다 쉬웠다는 느낌받았네ㅐ요..모두들 열공하시기바랍니다.
  1. [합격수기&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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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전기기사 4번만에 필기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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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8-05-18
  6. "공사기사를 작년에 이미 취득했기 때문에 전기 자기학 과목만 수강했습니다. 전자기학 과락먄 면하면 합격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설비에서 보통 17~18개 정도 맞추게 되엇거든요. 문제하고 책을 꾸준히 두달정도 읽었더니 되더라구요. 제일 쉽죠.과락 면하려고 자기학 문제 확실한것 5개만 풀려고 했습니다. 문제 풀이만 열심히 해도 12개이상은 맞을수 있었을 꺼에요. 알더라도 정확히 아는게 없어서 많이 틀렸습니다. 정확히 아는 문제가 6개 나왔는데 한문제는 철심 자속 밀도 구하는 거였는데 공식 다써놓구 틀렸네요. 그래도 과락은 면했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완전히 아는 문제였는데 아쉬웠구요   나머진 찍었습니다. 10점 획득 했구요  전력 공학은 초반에 좀 어려웠는데 후반부에서 점수 많이 얻었습니다.회로이론 실효값 구하는 문제도 완전히 다 계산 다해놓구 정답을 다른걸 칠해서 참 아깝습니다. 특성 방정식도 K값 범위 다구해놓고 정답 다른거 칠했네요.  기기문제는 많이 본문제들이였는데  틀린게 많았습니다.제일 아쉬운건 설비였습니다. 전기욕기 3종 접지 공사 틀린거하고 수평거리 3M 접근상태 문제였습니다. 공사기사 실기때 수십번 풀고 맞췄던 문제들이였기 때문에 제일 아쉬웠습니다.  문제를 꼼꼼히만 봤어도 맞추는 문제였습니다.이렇게 자기학 과락 면하고 학원 예상 가답안  첫날 보구 63점 였는데 다음날 학원 가답안 수정 되면서 60점으로 점수가 낮아지던군요.  위에서 보이는 어이없는 실수만 없었어도 마음 편하게 쉬고 있었을 텐데, 공단 가답안 나오는 날까지 마음이 조마조마 했습니다. 공단 가답안으로 확인해보니 62점 이였는데 합격이겠죠?  그리고 전이게 4번 접수만에 합격입니다. 결론적으로 작년 1회부터 올해 2회 까지 시험중 제일 어려웠어요. 공부를 하고도 떨어질 가능성이 많았던 시험이였습니다. 눈에 익혀서 풀려고 하다 작년시험 망쳤는데 그렇게 하는거 보다 확실히 맞출수 있는 문제를 많이 만들어 놓구 찍는게 확률이 높은거 같습니다. 자기학 포인팅 벡터값 구하는거 유사 문제가 나왔던거로 기억되는데, 수치를 바꾸거나   소수점 다른데다 찍거나 하면 눈으로 익힌건 답이 오리무중입니다. 많이 보신후에 확실한걸 많이 만드세요.     많이 보신후에 확실한걸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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